초보자가 사용하기 좋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프리티어가 있다. 몇몇 리소스를 생성할 때 지연이 좀 있는데 프로덕션에서 사용하려면 주의해야한다.

목적에 따라 선택적으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비용적으로는 후불제이기 때문에 선불 비용이 없어서 좋지만 규모가 커지면 배보다 배꼽이 커질 수 있습니다. 템플릿을 만들고 서버에서 스냅샷을 찍어서 활용할 수 있는 점은 아주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필요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한 만큼 비용이 나가기 때문에 작은 규모의 초기 기업에게 유리하다. 보안 문제가 좀 걱정되긴 한다. 그래도 클라우드 서버는 이제 돌이킬 수 없는 큰 흐름이고 AWS가 그 중 최고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서비스가 존재해서 모놀리스. 마이크로서비스 환경 모두 간단하게 배포할 수 있고 대시보드에서 서버 과부하 등의 상황에 대해 알람을 설정할 수 있어 관리가 쉽다. 문서가 별로다. AWS를 공부하지 않으면 잘 활용하기가 어렵고 사용한 기능에 비해 과도한 비용이 청구될 수 있다. 다운 타임이 거의 없고 긴 다운 타임에 경우 보상 정책이 확실하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다.

사용성 좋은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유즈 케이스, 전세계에 있는 리젼 등 많은 장점이 있다.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