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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후기
(
14
개의 리뷰)
3.7
재택근무 환경의 필수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를 하는 빈도가 높아지면서 팀원들과의 협업하고 커뮤니케이션 하는 과정에서 비효율이 점점 증가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노션, 지라, 먼데이닷컴, 트렐로 등 여러 협업 툴을 비교, 체험해보고 그 중 아사나를 선택했습니다. 도입한지 얼마 안되었음에도 아사나를 사용해서 업무 효율이 좋아지고 있다고 느끼고있습니다. 협업툴을 고민하고 계신 소통이 많은 팀이라면 사용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용하시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아쉽거나 좋지 않았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이 서비스가 어떤 문제를 해결해주었고, 그로 인해 어떤 가치를 얻으셨나요?
프로젝트 매니저
김*성
c**********o@n***r.com
2023-01-18
필수 서비스는 아닌 것 같습니다.
사용하시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타임라인으로 태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었다. 다만 JIRA에서도 같은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경쟁력이 사라진 것도 사실인 것 같다.
아쉽거나 좋지 않았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연동성이 너무 안 좋았다. 예를 들면, 서로다른 플랫폼끼리의 연동성이 원활하지 않다. 2018년 기준으로 노션<>아사나 연동이 안되었고, 슬랙도 제한적으로 연동이 되었었다. 또한 아사나에서 제공하는 모든 기능이 노션으로 대체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아쉬웠다. 아사나로 태스크를 관리하면, 업무를 관리하기 위해서 업무가 추가적으로 많이 늘어난다. 업무를 위한 업무를 하게 된다.
이 서비스가 어떤 문제를 해결해주었고, 그로 인해 어떤 가치를 얻으셨나요?
아사나는 대체되기가 쉬운 서비스여서 사실상 어떤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준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가 더 많은 것 같아서 아쉽다. 지금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다.
백엔드 개발자
J**f
j**f@n*********n.kr
2023-01-02
좋아보였지만 막상 써보니 아쉬움..
사용하시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부드러운 디자인 톤앤매너, 노션같은 느낌이라 사용성이 좋아보였다. 다크모드 있는 거..?
아쉽거나 좋지 않았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지라의 노션버전 같은데,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좋았으나 어딘가 불편한 점이 많았다. 지라에는 있는 기능인데 아사나에는 없는 것 같은 느낌때문에 불편함을 느낀 것 같다. 아무래도 task 관리 툴이다보니 기능적인 측면이 사용성보다 더 중요했던 것 같다.
이 서비스가 어떤 문제를 해결해주었고, 그로 인해 어떤 가치를 얻으셨나요?
특출나게 유용하다고 느끼진 못했었다. 하지만 사이드프로젝트 진행시 노션에서 이루어진 답답한 QA과정을 섬세하게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라 생각한다. QA할 때 여러사람과 소통이 필요한데, 노션 > 아사나 > 지라/깃헙 순으로 편리함을 느낀 것 같다.
프로덕트 디자이너
A*i
a*i@n*********n.kr
2023-01-01
프로젝트 관리 툴 중에서 가장 flexible한 툴
사용하시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커스텀 필드를 사용하기 쉽고, 같은 테스크를 여러 프로젝트에 할당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는데 동일한 태스크를 여러번 생성하지 않아도 되는 번거로움이 줄어서 좋다.
아쉽거나 좋지 않았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extension들이 다른 협업툴 처럼 여러개가 있는데, 굳이 그런 써드파티 익스텐션을 설치해야하는가 라는 생각이 드나.
이 서비스가 어떤 문제를 해결해주었고, 그로 인해 어떤 가치를 얻으셨나요?
유연하게 본인 상황에 맞게 커스텀이 가능한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프로덕트 매니저
C****e
c****e@n*********n.kr
2023-01-01